동대문 닭한마리 VS 약수역 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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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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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니 청구역으로 이사온 이후로 자주 가는 두곳.
워낙 닭을 좋아해서도 있지만 저 두곳은 정말 나를 미치게 하는곳 ㅜㅜ

동대문닭한마리(내가 항상 가는곳은 명동)의 매력은 그 매콤달짝시큼한 고추가루소스와 부드러운 국물! 거기에 똥집사리 아놔 ㅜㅜ

약수역찜닭(처갓집)의 매력은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닭살의 쫄김함과 연함. 그리고 집에서 먹는듯한 분위기. 참고로 약수역에는 두곳이 있는데 위의 저곳과 진남포면옥이라는곳도 있다. 진남포면옥이 훨씬 더 알려져있는듯 하다. 아무래도 길가에 있는데다가 인테리어가 현대적이니깐 ㅋㅋ 처갓집은 진남포면옥의 외숙모가 하시는 곳이란다 ㅋㅋㅋ 난 처갓집 할머니랑도 친하니깐....계속 처갓집 애용~~

아 오늘도 저 두곳중에 하나를 가야될 것 같은 운명적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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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07/05/23 09:08 2007/05/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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