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에게 짜증날때

어떤 상황에 대해서 누군가와 따지기 시작했는데 사실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결국 내가 틀렸다고 판단될때.

마치 내가 상대방보다 못하고 상대방에게 진것같은 그 기분이 들때. 쓸데없는 경쟁심에 빠진 한심한 나라는 생각이 들때.

그보다 더 짜증나는것은

속마음은 이미 알고 있는 인정하는 상황이지만 상대방이 내세우니깐 그게 아니꼬와서 억지로 대립을 하는 질 수 밖에 없는 한심한 짓을 벌이고 난후.

한없이 나에게 짜증이 난다.

이런짓을 모두에게 하는건 아닌거 같고 그 사람의 반? 반의 반? 정도를 알았을때 나오는 나의 짜증나는 모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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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06/12/22 11:53 2006/12/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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