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리스너(The Night Listener)

라디오진행자 로빈윌리암스는 어느날 독특한 아이의 전화통화를 하면서 몬지모를 호감에 젖는다. 하지만 실제인물이 아닐거라는 의문이 생기고 직접 만나러 가는데....
'많은 생각을 남기는 쉽지않은 영화이다' 라는 소개로 우연찮게 본 영화.
과연 그런가? 많지는 않더라도 그렇다.

중간중간 공포영화에 버금가는 ㅎㄷㄷ 하는 상황장면들이 펼쳐진다. 혼자봐서 그런지 결코 안무섭지 않더라고 ㅜㅜ
참! 신기했던게 로빈윌리암스는 동성애자로 나온다는거 - - 이런영화는 첨이었나? 암튼 당연지사로 주변에서 행동하는것도 그렇고....젊은이와 아버지뻘 둘이 사귄다는거에도 충격먹었음 - - 물론 영화지만 - -

과연 로빈윌리암스는 동성애자였기때문에 정체를 모르는 소년과의 전화통화만으로도 어떤 호감을 갖게된것인지...아니면 자신의 어떤 공허(?)한 상황에서의 위로감을 받는다는 어느정도 도피적인 행동이었는지...끝부분에 로빈윌리암스가 애인에게 말한 '어떻게 나는 존재하지도 않는 사람을 그리워 할수가 있지?' 라는 대사는 본지 꽤 된것 같은데 아직까지도 뇌리에 생생히 남는다.

이 영화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보이고 싶고 관심받고 싶어하는 일종의 사회성에 대한 영화인것 같기도 하다.
확실히 쉽지 않은 영화다 ㅡㅡ;


좋아하는 배우 로빈윌리암스~

물론 영화지만....둘은 애인사이ㅡㅡ; 내용을 몰랐던터라 약간 충격 - -;;

그녀가 나오신다 그레이아나토미의 히로인;; 샌드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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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07/03/04 23:25 2007/03/0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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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과연 4050세대가 원하는 것은 무얼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한다.
느낌만 오면 바로 진행할 수 있을텐데...

근데 또다른 한편으론 '난 왜 이런 트렌드를 항상 장사에 비교할려고 하지?' 라는 자괴감도 든다 - -;
나의 정체성은 모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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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07/02/02 16:27 2007/02/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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