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장예모스러운 화면빨이다.
마치 연인의 뒤를 잇는듯한 절망스런 러브스토리와 화면빨...화면빨은 정말 끝장이다. 최고최고!
늙어갈수록 위대해보이는 주윤발, 정말 최고의 아시아여배우가 아닐까? 공리, 여기서 첨 얼굴을 알게된 주걸륜.
초대형 엑스트라 ㅜㅜ 자그만치 10만이란다 10만 - - 이게 정말 실제수인가? 어이구!
전체적으로 짧은 내용을 화려한 화면빨로 2시간을 장식한....하지만 여운이 너무나 남는 그런영화.
이놈의 감정이입이 또 시작된건지...마지막 왕후의 그 상황, 그 절망이 고스란히 나에게도 전해져 오면서 미치는 줄 알았다 - -
놀라운 영화지만 공리와 나의 정신공유로 인해(몸도 공유하면 좋겠는데......퍽!!) ㅡㅡ; 찝찝함이 남은 슬푼영화 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