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 변해가네




캠핑을 가는 도중에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갑자기 이 노래가 흘러나왔다.
캠핑을 가는 도중이어서 그런가? 주변에 자연풍경이 멋져서 그런가?
아마 현재의 나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그럴것이다.
이 노래가 순간적으로 내 가슴에 자리잡았다.
김광석의 노래에 이렇게 느낌이 온적이 없었다.
30살이 될때의 필수인 서른즈음에를 들을때도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단지 멜로디에 빠져서 들었던 김광석의 노래중에 유일하게 나에게 진한 감흥을 준 곡.

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0/07/06 09:39 2010/07/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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