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상의 약점과 고민..

약점 3가지

1. 가격
유명경쟁사 -> 1.6
우리 -> 1.7
대략 7-8프로 비쌈.

같은상품이라는것을 진성고객들은 알고 있는데 이대로 가야 하는가?
현재의 매출이 월 1억이라고 보면 수익은?
1.6으로 했을때 얼마를 내야 1.7때의 1억의 수익에 접근하는가?
1.55로 했을때 얼마의 매출을 내야 1.7때의 수익에 접근하는가?
대략 15프로이상을 더 팔아야 한다는 결론.
1억을 팔았다면 1.15억을 팔아야 함. 평균 하루 50만원이상의 매출이 늘어야 함.
가능한가? 1달안에 인식변화시키긴 불가능.
3달은 봐야함.
3달째부터 가능한 목표라고 한다면. 2달동안의 수익부족해결방안은?
비수기때 시작할것인가 성수기때 시작할것인가?
굳이 1.55로 해야 하는가? 1.6으로 해도 등급회원이 있는데 괜찮지 않는가?
가까워지는 결론. 1.6으로...그리고 등급회원 강조.


2. 이미지(모델/촬영/코디)
무엇이 문제인가?
모델? 촬영? 코디?
명확하지가 않음. 당연히 슈퍼스타에 비해선 못하지만..
경쟁사에 비해서 뚜렷이 떨어지는 것이 있나?
설문조사중

내부설문조사결과 경쟁처보다 조금 약한편.
그래도 많이 따라잡았음.
당장바꾸긴 힘듬.
지금처럼 꾸준히 좀더 박차를 가해서 퀄리티상승에 힘쓰기.

특히 코디와 촬영구도(이미지초이스포함)


3. 인원대비 매출
총 10명
대표/촬영 1 - 충분 - 여력있음
총괄/기획/마케팅 1 - 충분 - 여력있음
웹디 2 - 비효율? -> 빅짱 나아가 사랑해요 제거. 불필요한(효과없는) 작업(이벤트/기획등) 제거. 기본에 충실 -> 1명으로 커버가능
엠디 1 - 충분
물류 2 - 충분
고객 3 - 비효율? -> 1명줄이기. 단, 홍팀이 많이 빡세짐. 물론 매출이 현재같을때 얘기.

대부분의 실패하는 오너들의 특징 : 지출을 줄이기 위해 인력비를 낮춤
추구해야 하는 방향은 직원들의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토록 하기.
하지만 그럴만한 리더도 그럴만한 인재도 충분치 않다는게 현실?


4. 결론
가격은 바로 수정하면 가능.
이미지는 당장 변할 수 없음. 투자가 없고서는. 그렇다면 미래에 거는것뿐.
인원은...현실성이 있을까?
아무래도 가격과 이미지의 변화에 촛점.
헌데 파격가가 아니고서 현재의 이미지로 가격을 낮추는것은 결국 영업이익의 약화를 가져오지 않나?
그렇다면 우선은 이미지의 퀄리티에 촛점?

문제는 당장변할 방법이 없다는것!

당장변하기 위한 방법을 찾아보자면....
관련자들의 매일 회의를 통해서 가능한가?
눈이 다 틀리다. 주도자가 있어야 하지않나? 누구로 해야 하나?
또 회의를 통해서 무엇을 변화시킬것인가?
리스트이미지? 상세페이지? 설명? 상품초이스? 코디변경?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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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1/11/09 11:59 2011/11/09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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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네이버에선 같은 도메인으로 여러이름을 지정할 수 없고 같은내용의 사이트는 아무리 도메인을 다르게 하더라도 2개이상 등록이 될 수 없다(물론 대형몰, 특수몰등은 다르다. 여기서부터 네이버는 아주 지랄맞다 ㅡㅡ)

그리고 해당 사이트명에 해당하는 타사의 키워드광고가 가능하다.
단, 해당키워드의 사이트와 같은성격이 아닌 사이트들은 키워드광고를 할수없다. 이건 네이버가 얼마전부터 강화한걸로 알고있다. 좋은 변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빨간색영역은 광고




'위시몰' 이란 키워드는 위쉬몰(http://www.wishe.co.kr) 때문에 생겨났다.

구두로 위쉬몰이라 아무리 불러도 반은 위시몰로 알아들어버리고 네이버에서 위시몰로 검색하다 보니 자연스레 위시몰이란 키워드가 광고 대상이 되었고 그에 따른 파워링크등의 광고가 출력되고 있다.

현재 위시몰로 검색하면 같은성격의 빅사이즈쇼핑몰광고가 주욱~ 출력된다.
문제는 위시몰이란 등록된 사이트는 없다는거다(물론 현재 구매대행쪽 사이트가 있긴하다)
첨에는 www.wishemall.co.kr 주소가 '위시몰'로 사이트 등록이 되었었는데 사이트중복으로 제거된 상태다. 그래서 키워드 광고들이 가능했던거고.
그래서 이거 좀 따져야겠는데 생각하고 있었는데...


헌데 언제부턴가 네이버에서 그 지랄같은 네이버에서 웹문서 검색이란 항목으로 사이트가 등록되기 시작했다. 물론 자동적으로.
위시몰은 http://www.wishemall.co.kr 도메인으로 포워딩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이 도메인이 네이버가 등록이 된거다(사건이다 이건!)

이게 정말 로직에 의해서 자연스레 진행된건지. 아니면 타사이트들의 광고를 유지하기 위해 억지로 노출시키게 된건지는 알 수 없다.

근데 이게 어제부턴가 다시 노출이 되고 있지 않다.
그래서 담당자에게 따졌다.

모 위시몰이 정식 사이트등록된게 아니니 노출이 되고 안되고는 네이버 특유의(갓뎀) 로직에 의해서 그러려니 한다. 하지만 해당키워드(위시몰)에 맞는 사이트는 현재 구매대행 사이트인데 왜 광고는 빅사이즈여성의류 사이트들이 노출되고 있느냐. 라고.

물론 특정키워드에 대해서 따질 권한은 없겠지만 담당자도 '위시몰' 은 위쉬몰때문에 만들어진게 맞으니깐.

과연 결과가 어케 나올지 궁금하다.
만약 다른 광고들이 중지된다면 나도 좋다. 이치에 맞으니깐. 그러려니...
근데 다시 갑자기 위시몰 웹문서사이트가 노출된다면...얼마 되지도 않는 조회수인데...정말 네이버는 할말 다한거지~





P.S
근데 정말 온라인광고는 돈쓰고 돈먹기다 ㅠㅠ 또 상당히 지저분한 시장이다 ㅠㅠ 지겹다 지겨워~
혹시나 온라인광고 대행사에 취직하실려는 분들은 극구 말리고 싶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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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1/05/27 12:09 2011/05/2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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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는 시작초기부터 자세하게 써내려갈려고 했는데 미루고 미루고 하니깐 초반에 생각했던 스토리나 자세한 내용들이 자꾸 귀찮아집니다. 의욕도 별로 없어집니다 ㅡㅡ;

이래서 연재라는게 어려운거군요. 사람이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거, 거기에 어느정도의 창조활동이 들어가면 정말 힘들다는것을 또다시 깨우칩니다 ㅎㅎ

이번으로 일단 마무리를 지어야겠습니다. 넓게넓게 보니깐 참 쓸게 없네요. 그냥 열심히 하고 있다라는정도 ㅡㅡ;

암튼 계속해보자면...

어느정도 쇼핑몰이라는 세계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자본이 조금씩 쌓이다 보니 욕심이 납니다.
그래서 같은 아이템 다른 사이트를 오픈합니다.

어찌보면 편하게 돈벌려는 행동으로 보일 수 도 있지만(사이트를 보신다면 ㅎㅎ) 나름 계획과 설계 그리고 확신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확실한 구별을 위하여 사무실도 따로 얻고 직원도 새로뽑고...그렇게 전 두곳을 출퇴근하게 됩니다.
이때의 제 마인드는 분명히 일에는 기본이 있고 방법이 있다. 이것을 제대로 실행하기만 하면 기본적인 매출은 뽑을 수 있다 였는데...

결론적으로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이유를 찾자면 몇개가 있겠습니다.

빠른시장상황에 대응하지 못한 점.
=> 제가 정한 방법을 통한 경쟁자가 속출하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퀄리티부분을 너무 낮게 잡았던 점.
=> 부족했지만 그리 문제 안된다는 안일함. 경쟁자들의 퀄리티상승. 높아진 고객의 눈 ㅠㅠ
성실하지 못한 점.
=> 아무래도 주 사이트가 있다보니...마음자체가 안일했던 점 ㅠㅠ

으로 볼 수 있겠네요.
아무래도 가장 큰 문제는 성실하지 못한 점, 그로인한 게으름.
마침 거래처사장님이 가까운곳이여서 정말 자주 놀았네요 ㅠㅠ

마침 주 사이트도 매출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ㅠㅠ 엎친데 덮친격
이대론 안되겠다 최대한 비용을 줄이고 새롭게 시작하자라는 마음으로 두 사무실을 하나로 합치고 직원도 몇명 바뀌면서 현재에 이르게 됩니다.

현재? 모 그럭저럭 ㅎㅎ 2번째 사이트도 지금은 안정권에 접어들었습니다. 다행히도 ㅎㅎㅎㅎ

제가봐도 정말 대충대충 글을 써버렸군요 ㅠㅠ
모 어차피 이런저런 사건들은 나중에 또 포스팅해도 되니...
순수스토리는 여기서 접고!

이제부터는 쇼핑몰운영에 대한 현실, 방법, 제 나름대로의 기준과 판단등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과연 얼마나 쓸지는....거참 아무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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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1/02/10 20:49 2011/02/1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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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드 인터넷쇼핑몰 시작하다 3

일매출 100만원 돌파!
물론 매일은 아니지만 이래저래 한달 매출 3천을 돌파합니다.
드디어 저도 급여를 가져가게 됩니다(100이하) ㅠㅠ

이때부턴 오로지 쇼핑몰 쇼핑몰...모든 생각은 쇼핑몰에 몰리게 되고 개인여가시간은 오로지 술술술...
모든정보(대부분 마케팅)를 닥치는대로 흡수하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만의 특색에 대해 고민을 하고 실행하게 됩니다.

아이템의 확보!
아이템특성상 거래처가 별로 없고 경쟁처들도 그리많은 상품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었거든요.
모든거래처의 아이템을 닥치는대로 올리게 됩니다. 거래처가 계속 늘려가구요.
직원들의 고생이 없었다면 불가능~ 고맙다들~ 특히 유엠디(결혼했나 몰라 ㅎㅎ)

매출이 더 올라가게 됩니다.
하지만 자본도 없고 그럴듯한 마케팅도 없고...그리 많은 상승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다가 벤더를 만나게 됩니다. 대형몰에는 우리같은 작은 회사는 받아주질 않으니깐요 ㅠㅠ

벤더를 통해서 메인판매처인 디앤샵에 입점을 하게되고.
드디어!! 대박을 칩니다.
월매출 1억 돌파!
다양한 아이템이 입점과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매출은 더욱 상승하게 됩니다.
직원도 2명을 더 늘리게 되고..

이때부턴 모...해피 그 자체죠 ㅎㅎ 월매출 2억돌파...
이때 제 나이가 27-28정도였는데 그나이에 받기 힘든 급여도 가져가고..회사도 좁아서 좀더 큰데로 이사를 가고 직원을 좀더 늘리게 되고..

가장 큰 변화는 거래처들의 대우. 경쟁처들의 우리에 대한 인식.
유명해 집니다. 거래처들이 알아서 대우해줍니다.
그냥 해피해피해피(물론 몸은 힘들고 스트레스는 여전하지만 ㅎㅎ).

레지던트가 전문의가 되면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뀐다고 합니다.
그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저 또한 나름 드라마틱하게 변한 시기였다고 보면 될것 같네요.

자본이 쌓이면서 욕심이 생깁니다. 욕심이라기보단 쇼핑몰처럼 빠른 순환의 세계에선 당연한것이겠지만.
또 다른 사이트를 오픈하게 됩니다.

그리고 제2의 고난을 맞이하게 됩니다 ㅠㅠ

..............

다음편에 계속!


P.S 첫 사무실을 이전할때 주인할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할아버지가 살아계셨을때 이 사무실에선 다들 잘되서 나갔다. 저 사람들도 보니깐 잘되서 나갈거 같다. 라고 하셨다. 그동안 고마웠다 잘가라' 며 눈물을 보이십니다. 저희가 입주해 있는 기간에 할아버님께서 세상을 떠나셨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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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0/12/26 10:57 2010/12/2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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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드 인터넷쇼핑몰 시작하다 2

처음에는 쇼핑몰을 만들고 판매를 시작하는게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회사 구조적인 문제가 1차적이었죠.
동업관계...어찌저찌하다보니 저 포함 4명이 동업을 하게 되는 구조였거든요;;
이부분은 거의 1년동안 지속되다가 어찌저찌 해서 결국 저와 사장님과의 동업으로 결국 종료짓습니다.
자세한 사항은...한도끝도 없지만 ㅡㅡ; 이부분은 패스하겠습니다 ㅎㅎ

제가 쇼핑몰을 자신!있게 시작한 이유는 3가지였습니다.

첫번째, 웹프로그래머출신 - 웹으로 못할 건 없다!
=> 지금은 손을 놓아서 최신기술은 적용못하고, 웹디자인감각이 많이 떨어진다는 단점 ㅡㅡ;
둘째, 언더마케터출신 - 인터넷조작은 내가 최고다!
=> 음지전용(성인전용 ㅠㅠ)..양지에선 못할짓!
셋째, 나만의 착각 - 난 못하는게 없다!
=> My Pride! 하지만 리더쉽은 새로운 경험...고통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남모를 자신감과 희망으로 초보웹디, 초보엠디를 모시고 열심히 일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사이트 꾸미고 열심히 상품찍고 열심히 올리고...
기준이고 모시고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하는겁니다...

근데 왜! 매출은 제로인지 너무 화가 나더군요.
그래도 나름 언더마케팅으로 방문수는 하루 3-400에 포탈사이트등록을 하고 나니 7-800명 정도씩은 되었는데 말이죠..ㅠㅠ
며칠에 주문한건...간혹 하루에 두건이 들어오는 날은...으 그 하루 첫 두건의 주문순간을 잊을 수가 없네요. 물론 그 마진의 몇배는 술로 치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막무가내였습니다.
아이템에 대한 고민, 마케팅에 대한 고민, 퀄리티에 대한 고민 등...없었죠.

약 3달간 돈만 완전 까먹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말할 순 없지만 내부적(돈말고도)으로 생사기로의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어찌저찌 해결하게 되고 자본하나 없는 상황에서 소중한 인력 2분과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이때부턴 술도 줄이고 개인생활 없어지면서 정말 일에 몰두하게 되었죠. 공부공부, 정보습득정보정보....
바로는 아니지만 6개월쯤 지나니 매출이 하루 꾸준히 몇십만원씩 들어오다 결국 하루매출 100을 돌파하게 됩니다!!!

이때의 느낌은 정말...아마 쇼핑몰하시는 분들이 아니면 쉽게 이해되지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호호호
정말 기뻤던 것은 '난 틀리지 않았다' 류의 느낌이었죠.

이렇게 고난을 딛고 이제 해피한 상황이 시작됩니다.

......

다음편에 계속!!


P.S 잊지못하는 에피소드 1 : 일매출100 돌파 얼마전쯤에 퇴근을 하고 신당역 10번출구로 들어가는 순간 눈에 뉴존건물의 네온사인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라시드 너라고 저런 건물 못짓겠냐 이미 시작한 일 너도 충분히 할 수 있다 화이팅' 혼자만의 다짐을 합니다. 졸라 카리스마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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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0/12/26 10:27 2010/12/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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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시드 인터넷쇼핑몰 시작하다 1

8년전쯤 전 php로 웹사이트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찌저찌해서 임대쇼핑몰솔루션 개발을 의뢰받았습니다.

이때만해도 상당한 프로젝트였는데 이 의뢰자가 빅사이즈쇼핑몰을 운영중이었죠.
이때 이 아이템에 대해서는 그냥 '오호 큰언니들을 위한 쇼핑몰이라..괜찮아 보이네?' 정도였죠.
이렇게 저렇게 개발하다가 의뢰자의 쇼핑몰 관리자모드를 들어가는 일이 생겼는데...

헉!

일매출이 3백이 넘은거였습니다. 이것도 비수기고 많이 줄어든 매출이다라면서.
오마이갓 충격!

인터넷쇼핑몰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구나.
거기에 이런 틈새아이템도 이런 매출을 기록하는구나..
정말 놀라웠죠

그리고나서 솔루션이 어느정도 완성되었을때쯤 의뢰자가 저를 스카웃했습니다.
아마도 이유는 주당이어서였을겁니다.

그렇게 광주에서의 생활을 청산하고 서울 신당동으로 재상경을 하였는데...
의뢰자의 쇼핑몰명은 빅빅빅(가명) 입니다.
빅빅빅사무실에 들어간 그때의 그 충격을 지금도 잊을 수 없습니다.

빅사이즈...
직원들도 빅사이즈...(흉보는게 아니라 다른세계에 들어온듯한 그런 충격입니다)

그렇게 빅빅빅 생활이 시작되었지만 전 아직도 사업이나 쇼핑몰운영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개발자를 꿈꾸는 소년이었기 때문에 쇼핑몰 운영에는 거의 신경을 쓰지 않았죠.
물론 쇼핑몰 프로그램도 다뤘기때문에 전체적인 빅빅빅쇼핑몰프로세스는 머리에 자연스레 들어왔지만요.

빅빅빅가 점점 매출이 떨어지면서 직원도 줄고 급여도 밀리고 저와의 계약도 지키지 않으면서 사장님은 아파트계약~ 아싸

전 그만두었고 몇달후 빅빅빅는 사장과 실장님과 엠디한명이 운영하다 결국 실장님도 그만두면서 망해버립니다.

전 개발자의 길을 걷고 있었지만 능력도 없어서 작은 회사를 전전긍긍하면서 1년여간 몇개의 회사를 다니면서 급여도 못받다가 드디어 괜찮은 회사에 들어갑니다.
거기서 나름 인정받고 있는 찰나 실장님의 접근.

고민합니다.
하지만 한창나이였고 마침 사업에도 관심이 생기면서 이 아이템의 비젼을 나름 판단하고 실장님의 꼬심에 넘어갑니다.

그렇게 2004년 7월 동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




다음편에 계속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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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0/12/26 09:41 2010/12/26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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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거울을 보니...............자존심 하나만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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