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심각할 게 뭐있나) (내 알 바 아님, 내 알 바 아님, 내 알 바 아님, 내 알 바 아님!)
[chr]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vrs1]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놓았더니 잡지에서는 예쁜것만 신문에서는 거짓말만 텔레비전은 웃긴것만 학교에서는 영어수업만 아픈과거를 들춰냈던 역사수업을 쌩깠더니
중딩은 원어민강사와 어울려놀며 행복했고, 고딩은 연예인들의 가짜결혼에 행복했고, 남자애들은 무기를 팔던 일본회사의 차를 샀고, 여자애들은 청소 아줌마 월급열배의 가방을 샀다.
아이들은 3.1운동을 삼쩜일로 착각해도 성적에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으니 행복했고
어른들은 신문을 보면 자전걸 주니 행복했고 언론사는 판매부수가 줄지 않으니 행복했다.
선거가 다가오니까 겁을 줘대기 시작했고, 난독증의 유권자들은 겁을 쳐먹기 시작했다. 선거가 끝나니까 겁을 안주기 시작했고, 행복한 축구얘기에 모두가 다시 행복했다.
[brdg] 세금 몇 만원 깎아 주고 / 3S나 보여 주고, 누가 몇 천억을 / 어떻게 해먹던, 누가 몇 사람을 / 어떻게 죽이던, 난 살아있으니까 / 상관없으니까 계속 착했다. 계속 착했다. 계속 착했다. 계속 착했다.
[chr]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계속 착했다. 별 생각 없었다. [vrs2] 옆동네 반도체공장 에서 일하던 민경이가 백혈병 환자가 되어서 죽어도 아무도 몰랐다 같은 공장 같은 보직의 선영이 지영이도 같은 병으로 차례로 죽어도 아무도 몰랐다
옆집 베트남출신 새댁이 한국남편에게 맞다지쳐 죽어갈 때에도 아무도 몰랐다 집값 떨어지니까 비밀에 부쳐 두고자했던 반상회 회의 내용에 따라서 모르는 척을 해주었다
강제로 퇴거당한 1층 수퍼의 김씨가 투신자살을 했지만 집주인이 알 바는 아니다. 집값 떨어지니까 비밀에 부쳐 두는게 어떨까? 반상회 회의 할 때 말하니 모두가 수긍을 했다
그 무엇도 우리의 행복을 막을수 없을 것 같았는데 갑자기 아들내미가 군대에 갔다 자살을 했다 난 화가 났는데 아무도 화를 안내줬다 신문에 안나오니까, 결국 아무도 몰랐거든
[brdg] 세금 몇 만원 깎아 주고 / 3S나 보여 주고, 총수가 몇 천억을 / 어떻게 해먹던, 왕이 몇 사람을 / 어떻게 죽이던, 난 살아있으니까 / 상관 없으니까 계속 착했다. 계속 착했다. 계속 착했다. 계속 착했다.
[chr]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내 알바 아님!)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난 상관 업뜸!)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나 걔 모름!)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ㅆㅂ 내가 죽여뜸?)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님 오지랖 쩔어!) 사람들을 착하게 만들어 놨더니 (ㅋㅋㅋ... ㅋㅋㅋㅋ, 꺼지셈)
[outro] (ㅋㅋㅋ... ㅋㅋㅋ... 우결봐야지... ㅋㅋㅋ... 머? ... 우리 누나가, 내부고발을 했다가 비정규직이 됐다가, 쫓겨났다구?... 에잉... 갠차늠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용돈도 잘 안줌... ㅋㅋㅋㅋㅋ... 아하 저거 바바바바바... ㅋㅋㅋ... 저년 저거... ㅋㅋㅋ... 허리 잘 돌리게 생겼네... 빙빙 ㅋㅋㅋㅋ... 누구한테 대주고 절케 떳냐 ㅋㅋㅋㅋ... 쟤도 자살하는거 아님? ㅋㅋㅋㅋ... 갠차늠... 딴 이쁜 애 마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먼 상간임?)
캠핑을 가는 도중에 틀어놓은 라디오에서 갑자기 이 노래가 흘러나왔다. 캠핑을 가는 도중이어서 그런가? 주변에 자연풍경이 멋져서 그런가? 아마 현재의 나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그럴것이다. 이 노래가 순간적으로 내 가슴에 자리잡았다. 김광석의 노래에 이렇게 느낌이 온적이 없었다. 30살이 될때의 필수인 서른즈음에를 들을때도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단지 멜로디에 빠져서 들었던 김광석의 노래중에 유일하게 나에게 진한 감흥을 준 곡.
뭘 해도 성이 안차는 인생 나가서 쇼핑이나 해볼까 돈 많이 없지만 어쩌겠소 뭘 해도 성 안찬 인생인데 거리엔 옷들이 넘쳐나네 그중에 맘에 꼭 자켓 한 벌 돈 많이 없지만 어쩌겠소 뭘 해도 성 안찬 인생인데 양손엔 삐까 뻔쩍 쇼핑백 이제야 찾아오는 포만감 발 닦고 세수하고 침대로 오늘따라 편한 꿈나라로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간 주 중 ♪ 뭘 해도 성이 안차는 인생 심심한데 술 담배 끊어볼까 의지는 없지만 어쩌겠소 뭘 해도 성 안찬 인생인데 재미난 친구가 유혹하네 재미난 술자리 생겼다고 참아야 하지만 어쩌겠소 뭘 해도 성 안찬 인생인데 하하호 들썩들썩 테이블 끝까지 참아내는 장한 놈 발 닦고 세수하고 침대로 오늘 잘 참았으니 상으로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너가 바라본 마지막 풍경을 어땠을까 너가 맡은 바람과 너가 느낀 공기는 어땠을까 우린 아직, 말없이 떠나가버린 너를놓을수없다 바람이 불어오면 너가 떠오른다 내 마음 안에 너가 불어온다 사람이 그리워질 때 막연히 외로워질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 때마다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 봐 구름들과 사람들 사이로 바람이 불어와 살며시 추억이 내려앉아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 난 내 몸도 마음도 변했는데 내 꿈도 삶도 변했는데 난 언제나 변하지 않기를 속으로 원했던 철부지 어린애 잠들어 있고, 달콤한 꿈에서 허우적거리네 눈을 뜨면 늘 외로워 함께 한 소중한 추억이 떠올라 가슴이 시리네 별 바람 태양 하늘 널 사랑해 내 마음 가득 바람이 불면 가슴 안에 너가 불어온다 꽃 나무 달 바다 꼭 잡고 날 따라와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행복이 부르는 곳으로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서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이 내 마음에 가득히 미소를 사뿐히 즈려 밟고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서 우리가 나누지 못한 아쉬운 기억이 내 마음에 가득히 눈물로 자리 잡아 그대여 스치듯 불어 온 바람 속에서 너를 떠올리며 추억 속에 잠기네 널 위해 노래 부르네 그대여 내 곁을 떠나가지는 말아줘 텅 빈 가슴 속에 메아리처럼 또 네가 불어 오는데 너가 바라본 마지막 세상의 풍경은 어떤 모습 너의 허리를 감싸고 불어온 바람은 어떤 향기 너의 두 뺨을 스치고 지나간 공기는 어떤 느낌 너와 나의 마지막 추억이 떠올라 어쩔 줄 몰라 대지를 사뿐히 즈려 밟고, 바람을 가르며 나아가는 이 느낌을 놓을 수 없었니? 난 아직 말없이 우리를 영원히 떠나가 버린 널 완전히 놓을 수 없어 바람이 너무나 싫어 가슴이 너무나 시려 너가 떠올라서 별 바람 태양 하늘 널 사랑해 내 마음 가득 바람이 불면 가슴 안에 너가 불어온다 꽃 나무 달 바다 꼭 잡고 날 따라와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행복이 부르는 곳으로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서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이 내 마음에 가득히 미소를 사뿐히 즈려 밟고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서 우리가 나누지 못한 아쉬운 기억이 내 마음에 가득히 눈물로 자리 잡아 그대여 스치듯 불어 온 바람 속에서 너를 떠올리며 추억 속에 잠기네 널 위해 노래 부르네 그대여 내 곁을 떠나가지는 말아줘 텅 빈 가슴 속에 메아리처럼 너를 불러 그대여 맴도는 내안의 바람 속에서 너를 떠올리며 추억 속에 잠기네 널 위해 노래 부르네 그대여 영원히 내 마음 속에 남아줘 텅 빈 가슴 속에 메아리처럼 또 네가 불어 오는데 별 바람 태양 하늘 널 사랑해 내 마음 가득 바람이 불면 가슴 안에 너가 불어온다 꽃 나무 달 바다 꼭 잡고 날 따라와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행복이 부르는 곳으로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서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이 내 마음에 가득히 미소를 사뿐히 즈려 밟고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서 우리가 나누지 못한 아쉬운 기억이 내 마음에 가득히 눈물로 자리 잡아
기다릴께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사랑 하나밖에 몰라 다른 사랑할 줄 몰라 오직 너 하나만 바라는 바보 누가 내게 말을 해도 너만 들리고 보이는 난 어떡해
나는 웃는 법도 몰라 나는 잊는 법도 몰라 오직 너밖에 난 모르는 바보 너무 사랑했었잖아 정말 사랑했었잖아 니가 떠나가면 난 어떡해
기다릴께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차마 죽지 못해 살아 니가 없이 하룰 살아 숨도 쉴 수 없을만큼 난 아파 누가 내게 그러더라 그러면서 산다더라 왜 난 죽을만큼 힘든 거니
기다릴께 나 여기 있을게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잊지마 시간이 흘러도 내게 온다면 다신 널 놓지 않아
뒤돌아선 발걸음이 편치만은 않았어 이대로 그냥 가면 다시 볼 수 없으니까 좋았던 기억들이 자꾸 눈에 밟혀서 눈물이 차오르고 발목을 붙잡지만 여기서 끝내야 돼 너와 나의 사랑을 아직도 숨을 쉬는 잊지 못할 추억들 가슴이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는데 미안해 이 말밖에 나는 할말이 없어
돌아와줘 내 슬픈 사랑아 가슴 쉬도록 널 부르고 있잖아 너에게 하고픈 한마디 너무 사랑해 이말 너는 듣고 있니
널 사랑해 날 두고가지마 마지막 사랑 난 너란 걸 아니까 또 다른 누군가 온대도 너 하나면 되 다신 널 놓지 않아
오랜만에 멀쩡한 정신의 일요일을 덱스터시즌4와 함깨 보냈다. 물론 지겨운 집청소도 겸해서 ㅠㅠ 2까지마치고 한동안 쉬고 있었는데 커뮤니티의 시즌4가 충격이라고 해서 3시즌부터 보기시작해서 어제 마무리. 생각보다 충격은 아니지만(막판에 슬슬 예상이 되는 결말) 슬픈.. 참 괜찮은 드라마이다. 캐릭터마다의 특성이 잘 드러난 드라마...데브라는 어떻게 그렇게 퍽,퍽킹을 입에 달고 다니는지...완전 내스타일;;
다보고 난 다음의 허전함은 여지없이 찾아오고... 난 또 언제까지 드라마감상 포스팅만 하고 있을런지... 이럴 땐 오히려 핑계거리가 필요하다...날 강하게 구속하는...텍스터를 구속하는 가정처럼... 근데 난 너무 자유롭다보니 쉽고 편하고 본능적인것만 찾게 되는듯. 무엇이든지 오래되면 지겨워 지는구나.
삶의 의지를 다지며 내 입술을 깨물고 별 의미 없는 이기심은 잠시 재우고 사라진 가슴 속 열기 다시 일 깨우고 흘러가는 시간 속에 꿈의 길을 세워도 활짝 열린 대문도 내 맘 같진 못하고 성공이랑 굴레 속에 내 두손을 채우고 의심 섞인 의구심은 술로 가득 채우고 술에 취한 시기와 질투로 집으로 돌려보내도 삶은 내게 되묻고 많은 모습을 캐묻고 정글 같은 인생속에 평생 모은 재물도 내가 누울 관속에선 의미가 없고 재밌고 향락에 빠진 정신 상태 다시 한번 다 잡고 눈을 뜨니 친구도 그 누구도내겐 없어 모래알 같은 허상속에 난 그리 살았어 항우와 유방 같은 대립 속에서 숨쉬었어 앞만 보고 달리던 나는 어제 숨졌어
난 내 모든걸 내려놓고 갈래 아픈 기억들을 두고갈래 사랑하는 내전부여 그댄 기억해줘 그대 곁에 내가 있었음을
성공과 실패 인생의 두갈래길 그 어떤 길에 들어서든 절대 주저 않길 자 의였단 타의였던 허와실 그 사이 위태롭게 오고가는 문화적 외줄타기 욕심이 난무하는 가시뿐이 꽃길 세월의 기나긴 방랑과 정신적 고투 속에서 끊임없이 벌어지는 꿈의 숨바꼭질 수면 위로 들어나버린 나의 외적과실 손에 쥔 걸 놓으니 드넓은 수평선 위 저 바람위에 날갤 펼친 나는 외기러기 한번 살다 가는 삶이 왜 이리 피곤한지 여지 저기 늘어나는 욕망이라는 파편이 누구하나 편히 쉬게 놔두질 않아 산다는것 자체가 고행인 걸 알지만 늘어나는 아집만이 날 힘들게 하지만 그래도 그댄 가지마 이미 떠나고 없지만
난 내 모든걸 내려놓고 갈래 아픈 기억들을 두고갈래 사랑하는 내전부여 그댄 기억해줘 그대 곁에 내가 있었음을
이젠 봐도 재미가 없는 추억의 로봇만화 그천하무적 주인공들은 어디서 살아가나? 가진 것도 없이 난 이리 나이만 늘어가나 그댈 다시 만난 건내고픈 말이 너무나 많아 성공에만 집착했던 내 자신을 잘 알아 노력 뒤에 얻던 돈의 쾌락 그게 너무 달아 잃어버린 친구들은 날 기억이나 할까? 부족했던 내게 이젠 침묵많이 남아 홀연히 떠나
자기야 아파도 참아 네겐 차마 건네기 힘든 사랑의 종말 사람이 정말 변할 거라곤 상상 못했다 우리는 하나 세상 그누가 너와 날 갈라놓을 이런 사랑의 결말 꿈에도 정말 생각 못했다 가슴에 담아 두었던 걸 다 하나둘씩 끌어내 모두 다 털어놓고는 싶지만 쏟아지는 너의 눈물 난 차마 볼수 없어 눈을 뜨고 볼 수 없어 눈을 감고 소원을 빌어 아프지말어 밤 새 울어 퉁퉁 부운 눈을 뜨며 이별을 다짐 해봐도 추억은 많고 사랑은 깊고 각자의 길로 돌아서자고 사랑을 고백하던 그 날의 떨림처럼 소주를 벌컥벌컥 마시며 헐떡이는 심장으로 용길내 봐도 너무도 어린 그 가녀린 너의 마음 다치게 하기 싫어 나는 애써 귀를 막고 소리를 질러 그만 좀 울어 나도 마음이 아파 사람의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 줄은 몰랐어 사랑한다는 그 말로 너의 맘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성큼 다가온 이별마저 이겨 낼 수있다고 사랑한다는 그말로 너의 마음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다짐했던 그 말도 종착역을 향하고 기억나? 네 손을 잡고 아파트 옥상위로 올라가 입을 맞추려 널 벽에 밀치고 껴안아 바람에 날리는 머릿결은 내 볼을 간지럽히고 달콤한 촉감 아!! 저 붉은 노을보다 빨개진 너의 볼 흔들리는 두개골 난 정말 황홀해서 너의 손을 꼭 잡고 다짐했던 그 약속 사랑한단 그 말도 벗어버린 교복처럼 지속 될 순 없다고 말은 하고 있지만 넌 넌 내 말을 싹둑 잘라 헤어져야만 하는 것은 우리들은 너무나 달라 조금씩 닮아 가는 모습 이제는 그만 기억으로 나마 간직하고 싶지만 난 이별은 정말 쉽지가 않아 너무도 여린 그 가녀린 너의 마음 다치게 하기 싫어 이별을 빙빙 돌려 전하고 있어 그만 좀 울어 나도 정말 마음이 아퍼 사랑하는 마음이 이리도 쉽게 변할 줄은 몰랐어
사랑한다는 그 말로 너의 맘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성큼 다가온 이별마저 이겨 낼 수있다고 사랑한다는 그말로 너의 마음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다짐했던 그 말도 종착역을 향하고 나의 감정은 네 곁을 떠나 저 멀리로 달아나 반복이 되는 다툼 속에 모든 게 지쳤나 봐 저 별 빛 조차 달콤했던 내 감성의 포물선 모든 만남과 헤어짐이 맞다은 저 지평선 일곱 색깔 무지개 아름다운 그 빛깔 속에 겨울의 단점을 깨어 고개 드는 감성의 기지개 난 표현에 무지해 그래서 또 말 못 해 사랑은 언제나 꽃잎처럼 피고 지는구나
사랑한다는 그 말로 너의 맘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성큼 다가온 이별마저 이겨 낼 수있다고 사랑한다는 그말로 너의 마음을 훔치고 믿어달라는 진실로 너의 입술 빼앗고 새끼손가락을 걸어 나누었던 그 약속 다짐했던 그 말도 종착역을 향하고
슬슬 스나이퍼 5집이 나올때가 되었는데... 라고 지나가면서 생각했던게 현실이 되었다. 드디어 발매! 'Museum' 자신이 겪은 사랑에 대한 앨범이라고 알고 있다. 그만큼 이번앨범은 독함과 처절함이 조금 줄어들었지만..여전히 특유의 멜로디와 감수성과 가사의 애절함은 나를 충족시킨다. 아니 5개의 앨범 중 최고다. 과연 4집보다 나를 만족시킬까라는 우려는 완전 안드로메다로~~ 그래서 발매와 동시에 구매한 4집과는 달리 한번 들어볼까? 2번 듣고 바로 구매~ 지금 8번째정도 듣는것 같은데 두렵다. 모가? 질릴까봐 ㅠㅠ 지금의 이 느낌이 사라질까봐 ㅠㅠ 일단 지금 완전 뻑간 트랙은 바로 이 노래 '이별의 숲' 아 정말 이놈의 가사는 나를 미치게 한다니깐!!
아무래도 나에게 깊숙히 자리잡은 음악인은 스나이퍼가 맞는것 같다. 내마음속에선 JP보다도 한수 위인듯? 뭐 내가 점점 어른이 되가면서 이것도 바뀌겠지.. 서태지처럼..
이별의 숲 - MC 스나이퍼(MC Sniper)
떠날 준비를 하나요 이러지마요 가슴이 애려와 떠나지마요 말하지마요 제발 하지마요 미안해서 헤어지잔 그런 말은 마요 어서 들어가요 자고 나면 생각이 바뀔지도 몰라 빨리 들어가요 내일아침 웃으면서 내게 전화줘요 이제 우리 좋은 것만 생각해요
벌써 너무나도 힘들어진 나의 작은마음 도대체 어떡해해 지금의 나는 할수있는 일이 없어 이대로 떠나는 그댈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이 말 밖에는 해줄 것이 없는 가진것도 없이 그댈 지키고픈 나이가 된 어른 마구 울어대는 나에게로 얼른 돌아오기만을 너무나도 두려운 너무나도 서러운 끊임없이 외로운 막연히 무서운 심장이 쿵쾅뛰어 너무 어지러운 체한듯이 아무것도 손에 잡을 수 없는 꾸역꾸역 삼켜보는 밥 한술 전혀 도움이 되지않는 친구들의 말들 사랑하고 싶어도 사랑할 수 없는 이별의 상처를 받아들인 나는
울고 있잖아 Please don't go 애원하잖아 Please don't go 울고 있잖아 Please don't go 애원하잖아 Please don't go
밥은 먹고 다녀 술만 마신다며 툭하면 이유없이 울고 다닌다며 하루종일 쓸데없이 혼잣말을 하며 여기저기 내 안부를 묻고 다닌다며 이제 그만 마셔 술에 취해 비틀대면 누가 너를 챙겨 이제 그만 울어 화장번진 얼굴은 나만 이뻐하니까 그만 잊고 웃어 아파하지 말어 너는 날 못잊어 지독한 외로움을 너는 못견뎌 정말 덧없는 미련 이별를 뒤덮을 듯 흰눈이 내려 심장이 얼어붙어 마음이 시려 친구들도 우겨 돌아오지 않을테니 어서 빨리 서둘러 포기하라며 눈물이 흘러 내려 시야를 가려 나는 그런 말들을 믿을 수 없어
울고 있잖아 Please don't go 애원하잖아 Please don't go 울고 있잖아 Please don't go 애원하잖아 Please don't go
도망치려해도 멀리 떠나질 못해 지워지지않은 수많은 기억때문에 나의 감정들은 이미 사용됐는데 돌려 달라 떼를 써도 이젠 돌이킬 수 없네 도망치려해도 멀리 떠나질못해 지워지지않은 수많은 기억때문에 나의 감정들은 이미 사용됐는데 돌려 달라 떼를 써도 이젠 돌이킬 수 없네
핸드폰 가진지 어느새 십년 그런데 하루하루 전화가 안 와 등록 건수 그럭저럭 늘었는데 친구 아닌 그냥 아는 사람들만 가득해 새로 나온 핸드폰 한번 사봤어 아직까지 완벽하게 사용도 못해봤어 영상통화라니 뭐에 쓰는 건가요? 컬러링 바꿔도 누구 하나 몰라주는데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어제 새벽3시에는 발신자 표시금지 그러다 지하철에서만 부르 부르르 '여보세요' 또 엄마야 문자를 보며 실실 웃는 저 여자가 짜증나 애인 사진 정신 팔린 저 남자들도 짜증나 핸드폰번호는 계속 똑같았는데 이건 그냥 카메라 기능 있는 알람시계야
핸드폰을 집에다 깜빡하고 두고 왔어 전화라도 올까봐 안절부절 못하고 10분에 한번씩 회사에서 전화로 자동응답서비스를 하루 종일 확인해 "신규 메시지는 없습니다" 지난 주말 받아온 나이트 명함 위에 번호마저 사랑스런 그녀의 휴대폰에 무리해서 이모티콘 섞은 문자 전송 돌아온 문자는 '실례지만 누구세요'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가끔은 이상한 광고하는 불법전화야 맨날 운전하는 중에 부르 부르르 "여보세요" 또 엄마야 어느새 경찰차가 내 차 뒤를 바짝 쫓아오는데 어머니는 무슨 일이 난거냐고 캐물으시고 이럴거면 핸드폰 따윈 없는 편이 낫다 벨소리나 재생해서 혼자서 듣기도 해
착신내역에는 엄마 부장 엄마 엄마 엄마 아주 가끔 발신번호표시 불가야 두근두근 뭔가 기쁜 마음에 받아봤더니 "누구세요" "여보세요" "오빠 나야" 옛날에 나 좋다고 쫓아다닌 그때 그여자 이제 겨우 마음 잡고 잊고 살던 그때 그여자 이럴거면 핸드폰 따윈 없는 편이 낫다
이건 그냥 카메라 기능 있는 알람시계야 문자를 보며 실실 웃는 저 여자가 짜증나 통화할인 서비스 따윈 나는 필요없어 차라리 핸드폰 따위 없는 편이 낫다 더 이상은 나오지도 말아 신기종
이런..벅스에서 파워투더피플노래가 제대로 된 게 없다. 이럴수가!! 이거 벅스에서 멜론으로 갈아탈까 ㅡㅡ;
무심코가 아닌 의미있게 다가온 노래니만큼 특별히 빠라방닷컴에 유튜브동영상을 올려주마.
합창단에 참여하는건 중학교 교회다닐때 이후론 첨인것 같네 아 부담스러워 ㅋㅋㅋㅋ 그래도 나처럼 완전일반초보들이 주축이 된다고 하니 떨지말자(라고는 하지만 꼭 이런데는 전문가 또는 한곡 뽑을 줄 아시는 분들이 오게 마련이쥐;; ㅠㅠ). 아 부담돼 ㅡㅡ;
그래도 노래가 생각보다 참 쉽고 단순한(?) 편이라 금방 배울 수 있을듯.
아 보고싶다 노무현
[ 가사 ]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right on.
Say you want a revolution, We better get on right away, Well you get on your feet, And out on the street.
Singing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right on.
A million workers working for nothing, You better give 'em what they really own, We got to put you down, When we come into town.
Singing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right on.
I gotta ask you comrades and brothers, How do you treat you own woman back home, She got to be herself, So she can free herself.
Singing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right on. Now, now, now, now.
Oh well,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right on.
Yeah,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right on.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Power to the people, right on...
레디오라는 가수가 누군지 몇집앨범인지 언제 나왔는지도 모르지만 2년전?에 젖은노래. 들을때마다 젖는노래. 노래가 끝날때쯤 완전히 젖어버려서 다시 한번 듣게 되는...한번들으면 꼭 한번 더 듣는노래. 아침에 들어도 역시나...젖어버린다 ㅠㅠ
[Rap1] As you see 보다시피 난 달라진 것 하나 없지 늘 같은 하루하루 생활 속에 너의 이름만 사라진 것 뿐 술을 좀 많이 마시고 담배가 약간 늘었고 가끔은 괜히 멍하고 가끔은 실없이 웃고 널 만났던 시간에 이젠 관심도 없던 책을 읽고 혼자 보는 영화도 생각보다 그리 나쁘진 않고 걸을 때 잡을게 없어진 내 손은 이제 너무나도 자연스레 주머니 속으로
[Song] 그냥 이렇게 살죠 (이렇게 살죠 난 이렇게 살죠) 변한 것도 없는데
아주 조금씩 아주 가끔씩
그저 한번씩 눈물 날 땐
아주 조금씩만 아주 가끔씩만 젖지 않을 만큼 울죠
이제 조금씩 겨우 하나씩 그댈 천천히 잊어가도 우리 사랑했던 많은 추억들이 가끔은 떠올라도 좋을 텐데
[Rap2] 가끔은 오지 않을 전활 기다리다가 마냥 그러다 지루한 하루도 너무도 빠른 순간 같아 그런 내 모습이 바보 같아 멍하니 웃음짓다가 어느 샌가 잠이 들면 나 혼자되는걸 배우나 혹시라도 당장 내일이라도 우연히 라도 널 마주치면 안돼 보이지 않으려고 머리도 자주 다듬고 옷도 좀 신경 써 입고 자연스레 웃음짓는 연습도 하고
[Song] 그냥 이렇게 살죠 (이렇게 살죠 난 이렇게 살죠) 변한 것도 없는데
아주 조금씩 아주 가끔씩
그저 한번씩 눈물 날 땐
아주 조금씩만 아주 가끔씩만 젖지 않을 만큼 울죠
이제 조금씩 겨우 하나씩 그댈 천천히 잊어가도 우리 사랑했던 많은 추억들이 가끔은 떠올라도 좋을 텐데
좋은날엔 웃었고 그게 아님 말고 그리워 그렇게만 살아줘
[Rap3] 정말 이상해 그렇게 손에 잡고 싶을 만큼 아름다운 하늘 빛이었는데 함께 있을 땐 그저 걷고만 있어도 너무나도 아름다운 이 거리였었는데 그런데 아름답지 않아 웃지 않는 건 나뿐인 가봐 많은 사람 중에 울고 있는 건 오직 나뿐인 가봐 그래서 내가 더 이상한가 봐 우습나 봐 그런 내 모습이 궁금한가 봐 한마디씩 물어보고 싶나 봐 그럴 땐 대답해 니가 잠시 나를 두고 어디 갔다고 여기 서있으면 곧 돌아올 거라고 눈물 섞인 목소리 감춰두고 되도록 기운 찬 자신 있는 말투로 나를 두고 어디 갔다고 여기 서있으면 곧 돌아올 거라고
[Song2] 제발 부탁해 제발 부탁해 제발 부탁해 다시 내게 그대 보다시피 나를 알다시피 이렇게 울고 있는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