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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짱과 찍은 유일한 사진 ㅠㅠ


계속되는 5층의 우르릉쾅쾅 공사소음
오늘도 역시 별볼일 없는 매출
날씨는 우중충

그런데도 오늘아침의 커피는 최근 마셨던 커피맛과는 사뭇 다르게 진하고 달콤하고 맛있다

진정 물의 농도차이일까?
아니면 나의 심리적차이일까?
아님 현재의 컨디션차이일까?

어쨌든 아쉽게도 한잔을 다 마셔버렸네~

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0/03/31 09:21 2010/03/3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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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심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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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구성, 어설픈 연출, 유치한 스토리, 황당한 배우들의 연기력(유오성 빼고).
이렇게 완성도?가 떨어지는 영화라니..
근데 이렇게 빠져서 보게되다니..

남는건 없지만 절벽의 마지막 '사람은 변한다라는것을 믿게 되었고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도 여전히 믿습니다' 라는 대사는 기억에 남는 영화~

그리고 유오성(큰맘먹고 출현한듯)의 조폭카리스마는 여전...대한민국에서는 누가모래도 최고!

아 일해야 하는데 나는 왜 블로깅을 하고 있을까? ㅎㅎ

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0/03/29 13:27 2010/03/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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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직장인) 피아노학원...

생각보다 성인피아노학원이 많이 있다.
예전에 포기(?)했을때는 성급했다는게 현실 ㅎㅎ
고민하고 있는 곳을 추려보자면..

http://www.smma.kr/
노원구 하계동 위치. 멀다 ㅠㅠ
실용음악까지 하고 있는 학원. 순간 드럼도 땡겼지만...그래도 일단 피아노부터 ㅎㅎ
좀 사업적인 곳이라고 봐야 하나? 꽤 유명한곳이거 같은데...딱딱할 것 같은 분위기..

http://www.badapiano.com/
대학로 위치. 적당한 거리?
아주 가족적인 분위기. 사이트분위기에서도 풍긴다.
웬지 편하게 배울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자체연주회도 자주 여는 것 같다^^
다른데에 비해서 배울 수 악기 종류는 적다. 그만큼 몰입할 수 있지 않을까? 꽤 맘에 드는곳.

http://www.2915music.com/g/
이곳도 꽤 유명한듯? 서울에 4개나 있다. 난 물론 왕십리쪽.
이곳도 꽤 많은 분야를 다룬다. 보컬이나 성악이 땡기기도 했다 ㅎㅎ
일단 가깝고 시스템도 좋은것 같고..무난한 편? 홈피에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전화해봐야 할듯.

http://latepiano.cyworld.com/
싸이클럽이다. 이곳은 학원이라기보다는 개인교습을 연결해주는 시스템의 클럽.
상당히 활발하고 많은 회원들이 있다.
개인교습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상당한 도움을 줄 것 같다. 그러면서 학원정보등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듯.


이 밖에도 개인이 운영하는 싸이나 클럽이나 카페가 꽤 있더라. 물론 개인교습류가 대부분.
서울밖에도 어느정도 학원이 있는 것 같다.
일단은 시작해 볼 생각.
아 기대된다~~

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0/03/18 10:17 2010/03/1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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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201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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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불면 당신인 줄 알겠습니다
가슴울린 박석 추모글...나도 저런글을 적었어야 했는데 ㅠㅠ
오늘 새벽에 잠깐 깨면서 저 문구가 생각이 나고 순간 최근에 본 영화 '바람'을 그 순간에 비교해 버렸다.
전혀 연관이 없겠지만서도 내 나름대로 주인공인 정우가 우리고 정우의 아버지가 노짱이 아니신가 하는..살아계셨을땐 몰랐지만 돌아가시고 나셔야 그렇게 깨우치며 울던 정우...혹시 감독이 정말 노짱을 내포하고 만든영화가 아닐까? 라는 웃긴 상상을 하면서 다시 잤다 ㅋㅋ

"왜 로크에게 갈려고 하는데?"
"로크만 날 받아주니깐"
"내가 널 받아줄께"
어제 본 로스트 시즌4 7화 중 벤자민과 여보디가드의 인상적인 대화.
그냥 생각나서 ㅎㅎㅎ.

그러지 않을거야...그러면 안돼...아닐꺼야..아니길 바라면서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확인하고 들춰보는건 혹시 그러는걸 보고 싶어서가 아닐까?
벗어나지 못하는 한심한 내 자신을 보면서 든 생각.
그러면서 이런 멋진 심리묘사를 표현한 내가 멋지다라는 착각 ㅋㅋㅋ.

두번째 배구동호회 참가완료. 한주동안 피폐해진 몸으로 2번째 참가에 내 허벅지는 완전 아작이 났다.
정말 넘 만만하게 봤다. 아니 이렇게 체계적인 동회회가 문제라고!! 난 그냥 맘편하게 게임이나 하는 줄 알고 간거라고!! ㅎㅎ
빡세지만 그만큼 실력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다. 물론 내가 열심히 참여해야겠지만..
은근히 부담된다. 또 다시 나만 흐리멍텅한 체력으로 꼴불견의 모습을 보이는건 정말 열받으니깐.
그래서 내일은 기마자세 훈련좀 할려고 ㅎㅎ 도대체가 허벅지에 힘들어가는 행위를 한적이 넘 오래되다 보니깐 정말 나의 소중한 허벅지가 아그작아그작 ㅠㅠ
어차피 취미일 뿐이니깐 너무 빠지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대충하지도 말고~
운동할때의 집중과 후의 개운함은 정말 최고니깐~ 열심히 해봐야겠다. 근데 현재는 너무 힘들어 ㅠㅠ

친한친구가 갓결혼을 해서 술한잔을 하는데 왜 이리 어색하냐 ㅋㅋ 그나마 바로 옆동네라서 자주 볼 수는 있겠으나...웬지 어색하다. 이놈이 유부남이라는것도 어색하고..유부남이 된 놈이랑 노는것도 어색하고..아휴 ㅋㅋ
결혼만으로도 웬지 사회에서 계속 소외되는것 같고 내 주변이 자꾸자꾸 없어지는 것 같은 감정에 대해서 같은 생각을 가진 또다른 친구랑 메신저로 오늘 한시간 가량을 떠든것 같다 ㅎㅎ
그래도 이런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사람(솔로)이 있다는 건 정말 다행이겠지.
사람은 그 상황에 닥쳐봐야만 그 절실함을 알 수 있다. 그럼 솔로인 친구들이 모두 결혼하면 난 정말 홀로 되는건가? 오마이갓~
다행인건 이런 우울함은 아주 작은 부분. 어차피 다들 친구고 나의 라이프메이트~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20대생활, 30대생활, 취미, 특기등등 야기하면서 요리,피아노에 급관심이 가고 있다.
피아노는 예전에 실패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가까운데에서만 골랐던것 같다. 나름 성인 학원들이 있는듯? 좀더 알아봐야겠다.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 소형콘서트도 여는 허황된 상상을 하기만 해도 왜 이리 즐겁냐~~
요리는 일단 피아노쪽을 알아보고~~

3월인데 날씨 왜 이모양이야?
빨리 따뜻해져야 매출이 오를거 아니야? ㅠㅠ
제발 이번주까지만~!!!! 담주부터는 날씨도 봄이되고 회사매출에도 봄이 오고 나에게도 봄이여 오라~~

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0/03/16 23:10 2010/03/1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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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 Sorri (소히)




맘에 드는 새로운 노래를 알게 되는 건
맘에 맞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과 비교할 수 있을까?

상당히 유치한 가사지만 편한 멜로디에 나름 나를 표현한 듯한 쏭~

---------------------------------------------------------------

그럼 그렇지 - 소히(Sorri)

뭘 해도 성이 안차는 인생
나가서 쇼핑이나 해볼까
돈 많이 없지만 어쩌겠소
뭘 해도 성 안찬 인생인데
거리엔 옷들이 넘쳐나네
그중에 맘에 꼭 자켓 한 벌
돈 많이 없지만 어쩌겠소
뭘 해도 성 안찬 인생인데
양손엔 삐까 뻔쩍 쇼핑백
이제야 찾아오는 포만감
발 닦고 세수하고 침대로
오늘따라 편한 꿈나라로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간 주 중 ♪
뭘 해도 성이 안차는 인생
심심한데 술 담배 끊어볼까
의지는 없지만 어쩌겠소
뭘 해도 성 안찬 인생인데
재미난 친구가 유혹하네
재미난 술자리 생겼다고
참아야 하지만 어쩌겠소
뭘 해도 성 안찬 인생인데
하하호 들썩들썩 테이블
끝까지 참아내는 장한 놈
발 닦고 세수하고 침대로
오늘 잘 참았으니 상으로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0/03/16 22:35 2010/03/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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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fomos.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gallery&wr_id=55217


● 1955년생. 고향은 나고야.

● 점프에서 매달 실시하는 신인작가 공모전의 상금이 당시 10만엔이었다. 직장 생활이 적성에 안맞아 때려친 토리야마는 그 상금을 타기 위해 응모한다. 만화가가 꿈이었다거나 그런 거 없다.

● 데뷔작인 단편 <원더 아일랜드>는 인기순위 최하위였다. (1978년)

● <닥터 슬럼프>의 메가급 히트로 인해 다음 작품은 무조건 애니메이션 제작에 들어간다는 것으로 아사히 TV와의 계약했다.

● <드래곤볼>은 의외로 연재 초기엔 15위권에 간신히 들 정도로 인기가 없었는데, 위의 계약 때문에 연재를 이어갈 수 있었다.

● 서유기의 포맷을 금세 버리고 무술 대회 체제로 들어간 건 아마도 위의 이유 때문인 듯.

● 한창 땐 하루에 백 개피 정도의 담배를 피우기도 했었다고 한다.



● 문하생이나 어시스턴트 없이 혼자 모든 작업을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재 십여년 동안 휴재는 커녕 원고 펑크도 없었다.

● 일주일에 하루 정도 배경이나 먹칠을 돕는 후배 만화가가 한 명 있었고, 만화가 출신의 아내의 약간의 도움이 보조 업무의 전부였다.

● 그런 외롭고 근성러스한 작업 방식을 닥터 슬럼프부터 드래곤볼까지의 15년 간 꾸준히 지켜왔다. 그는 늘 주간 연재 작가였다. 다시 말하지만 원고 펑크 정말 없었다더라.

● 매주 만화잡지에서는 작가들의 원고를 보통은 금요일에 받는다면 다른 만화가와는 달리 나고야에 있어 항공우편으로 보내는 시간때문에 수요일에 원고마감을 하는 살인적인 스케쥴

● 드래곤볼 연재를 하는 동안 꾸준히 발매되던 드래곤 퀘스트의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 및 그 외에 의뢰 들어오는 디자인 일 들을 병행했다. 실로 살인적인 스케줄이 아닌가.

● 토리야마는 늘 항공 우편을 통해 집영사에 원고를 보냈는데, 나고야 최고의 납세자인 토리야마를 위해 나고야 시에선 나고야 공항과 토리야마의 집을 일직선으로 연결하는 고속도로를 건설해주기에 이른다.

● 그런 전무후무한 프로근성과 부지런함의 이면에는 엄청난 게으름도 가지고 있는데, 초사이야인의 머리가 금발인 것은 먹칠이 귀찮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른바, 천재는 게으르다는 건지...)

● 나중에 등장하는 강한 적들이 도시를 쓸어버리는 연출 역시 건물 등의 배경을 그리는 것이 귀찮았기 때문.

● 닥터 슬럼프 연재 시에도 비를 그리는 것을 귀찮아했기 때문에 펭귄 마을에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 것은 결혼 후 아내가 그려줬기 때문이라고.

● 스크린톤을 사용하지 않고 펜선과 먹칠 만으로 모든 것을 묘사하는 그림체는 후배들에게 강한 영향을 끼쳐, 현재 소년점프에서 잘나간다고 하는 작가들은 그의 그런 스타일을 이어받았다. 하지만 토리야마가 스크린톤을 사용하지 않은 것도 귀찮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부분은, 토리야마가 받은 북미권 코믹스의 영향도 일부 있다.)

● 급기야 연필 스케치가 귀찮아 펜션으로 바로 원고를 그리는 경지에 이른다. 이쯤되면 정말 신이다.



● 치밀한 설정이나 계획없이 그 때 그 때의 전개에 따라 스토리를 정하고 캐릭터를 등장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오공이 외계인이라거나 하는 설정도 원래 없었고 우주로 진출할 계획 역시 없었다. 애초에 마쥬니어와의 대결을 마지막으로 하려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캐릭터 이름 짓는 방식을 보면 거창하고 장황한 설정 등에 아무 미련이 없는 듯 보인다.

● 위와 같은 성향과 같은 맥락으로, 직접 창조한 캐릭터에 애정없이 무신경하기로 유명하기도 하다. 런치가 중간에 사라진 것도 '그냥 잊어버렸기 때문'이다.

● 오공의 첫 라이벌인 야무챠가 전투력 측정기로 전락하거나, 초반의 주역이었던 오룡 역시 이후에는 그냥 엑스트라보다도 못한 존재가 되어버린 일들 역시 그런 성향 때문일 듯. 물론 그 덕분에 끊임없이 등장하는 신캐릭터와 발목을 잡히지 않는 빠른 전개로 지금의 드래곤볼이 된 거겠지만.

● 그런 토리야마가 스스로 가장 좋아한다고 밝힌 캐릭터는 피콜로.

● 오공의 초기 디자인은 진짜 꼬마 원숭이 처럼 생겼었다.

● 푸알은 수컷이다, 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 오천과 트랭크스는 애초에 꼬리를 달지 않고 태어났다, 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했다. (열성유전이라나.)

크리링이 지구 최강이다, 라는 것 역시 작가의 입에서 공식 인터뷰를 통해 나온 말.

● 단물 빠진 캐릭터는 돌아보지 않는 토리야마의 성향에 비춰 볼 때, 닥터 슬럼프의 캐릭터들이 드래곤볼에 다시 등장한 건 정말 놀라운 일이다. 아무래도 자신의 첫 히트작이니만큼 어느 정도의 애정은 있지 않았을까.

● 크리링과 18호의 연애 에피소드도 작가의 머릿 속에 있었지만 '부끄럽다'는 이유로 그리지 않았다.



● 셀 에피소드에서 완결을 내려했지만, 일본 문화부 장관이 찾아와 연장을 부탁했다고 한다.

● 그도 그럴 것이 당시의 드래곤볼은 일개 만화가 아니라 드래곤볼 비즈니스와 관련된 기업들과 주가에 마저 영향을 끼칠 수 있을 정도로 거대한 문화 산업 그 자체가 되어버렸었기 때문.


● 애초에 3년의 연재(마쥬니어 편 까지)를 생각하고 있었던 드래곤볼이 장장 11년간 연재되었던 배경에는 그런 이유들이 있었다.

● 일본 만화의 신으로 추앙받는 데즈카 오사무. 그는 후배들에 대해 후한 평가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유명한데, 예외로 토리야마 아키라에 대해서만은 '나의 후계자가 드디어 나왔다'라는 말을 했다고.

● 오다 에이치로는 드래곤볼 그림 중 '란판의 겨드랑이'와 '타오파이파이의 손' 그림에 반했다고 토리야마와의 대담에서 고백한 바 있다.

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0/03/10 13:18 2010/03/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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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Mama (빅마마) - Rainbow Dream





시원한 노래~


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0/03/10 13:07 2010/03/10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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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습니다! 마이 캡틴 ㅜㅠ

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0/03/08 12:14 2010/03/08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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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8일 11시경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아서 2번 들은 곡.
좋다~

----------------------------------------------------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 (feat. 일락)-아웃사이더

너가 바라본 마지막 풍경을 어땠을까
너가 맡은 바람과 너가 느낀 공기는 어땠을까
우린 아직, 말없이 떠나가버린 너를놓을수없다
바람이 불어오면 너가 떠오른다
내 마음 안에 너가 불어온다
사람이 그리워질 때 막연히 외로워질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질 때마다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 봐
구름들과 사람들 사이로 바람이 불어와
살며시 추억이 내려앉아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 난
내 몸도 마음도 변했는데 내 꿈도 삶도 변했는데
난 언제나 변하지 않기를
속으로 원했던 철부지 어린애
잠들어 있고, 달콤한 꿈에서 허우적거리네
눈을 뜨면 늘 외로워 함께 한
소중한 추억이 떠올라 가슴이 시리네
별 바람 태양 하늘 널 사랑해 내 마음 가득
바람이 불면 가슴 안에 너가 불어온다
꽃 나무 달 바다 꼭 잡고 날 따라와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행복이 부르는 곳으로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서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이 내 마음에
가득히 미소를 사뿐히 즈려 밟고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서
우리가 나누지 못한 아쉬운 기억이
내 마음에 가득히 눈물로 자리 잡아
그대여 스치듯 불어 온 바람 속에서
너를 떠올리며 추억 속에 잠기네
널 위해 노래 부르네
그대여 내 곁을 떠나가지는 말아줘
텅 빈 가슴 속에 메아리처럼
또 네가 불어 오는데
너가 바라본 마지막 세상의 풍경은 어떤 모습
너의 허리를 감싸고 불어온 바람은 어떤 향기
너의 두 뺨을 스치고 지나간 공기는 어떤 느낌
너와 나의 마지막 추억이 떠올라 어쩔 줄 몰라
대지를 사뿐히 즈려 밟고,
바람을 가르며 나아가는
이 느낌을 놓을 수 없었니?
난 아직 말없이 우리를 영원히
떠나가 버린 널 완전히 놓을 수 없어
바람이 너무나 싫어
가슴이 너무나 시려 너가 떠올라서
별 바람 태양 하늘 널 사랑해 내 마음 가득
바람이 불면 가슴 안에 너가 불어온다
꽃 나무 달 바다 꼭 잡고 날 따라와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행복이 부르는 곳으로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서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이 내 마음에
가득히 미소를 사뿐히 즈려 밟고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서
우리가 나누지 못한 아쉬운 기억이
내 마음에 가득히 눈물로 자리 잡아
그대여 스치듯 불어 온 바람 속에서
너를 떠올리며 추억 속에 잠기네
널 위해 노래 부르네
그대여 내 곁을 떠나가지는 말아줘
텅 빈 가슴 속에 메아리처럼 너를 불러
그대여 맴도는 내안의 바람 속에서
너를 떠올리며 추억 속에 잠기네
널 위해 노래 부르네
그대여 영원히 내 마음 속에 남아줘
텅 빈 가슴 속에 메아리처럼
또 네가 불어 오는데
별 바람 태양 하늘 널 사랑해 내 마음 가득
바람이 불면 가슴 안에 너가 불어온다
꽃 나무 달 바다 꼭 잡고 날 따라와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행복이 부르는 곳으로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서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이
내 마음에 가득히 미소를 사뿐히 즈려 밟고
바람이 불면 너가 떠올라서
우리가 나누지 못한 아쉬운 기억이
내 마음에 가득히 눈물로 자리 잡아

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0/03/08 11:12 2010/03/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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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의 매력적인 밀라모습만 보고 보게 된 영화.
시작부터 독특한 연출,
시간이 지날수록 충격적인 내용,
다보고 영화에 대해 검색해 보고 왕충격!!

이제는 유명해진 페이크다큐의 다음버전이라고 해야 하나?
충격↑ 충격↓ ..... 영화를 다 보고 미지에 대한 궁금증,갈망이 한껏 증폭했지만 그만큼 허무한 현실. 아웅

내 생애 최악의 영화 중 하나인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2003년작)이 페이크다큐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좀 실망했었는데(근데 다행이라고는 생각한다;;) 이 영화도 좀 아쉽긴 하다. 차라리 믿고 안믿고의 선택을 나에게 줬더라면...아마 난 믿을 듯?

그래도 영화는 참 재미있게 봤다.
이 영화 보기 전 거북이 달린다를 봤는데...미안하게도 이 영화가 훨씬 잼있구나..
깜짝 놀라기도 하고 궁금해지기도 하면서..아주 몰입하면서 관람했다.

답답하고 짜증나고 몽롱한 나를 잠시나마 딴세상 몰입하게 해준 이 영화에 강한 찬사를 보낸다~ ㅎㅎ



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0/03/01 23:47 2010/03/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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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거울을 보니...............자존심 하나만 남았네....

- 빠라방<라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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