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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의 매력적인 밀라모습만 보고 보게 된 영화.
시작부터 독특한 연출,
시간이 지날수록 충격적인 내용,
다보고 영화에 대해 검색해 보고 왕충격!!

이제는 유명해진 페이크다큐의 다음버전이라고 해야 하나?
충격↑ 충격↓ ..... 영화를 다 보고 미지에 대한 궁금증,갈망이 한껏 증폭했지만 그만큼 허무한 현실. 아웅

내 생애 최악의 영화 중 하나인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2003년작)이 페이크다큐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좀 실망했었는데(근데 다행이라고는 생각한다;;) 이 영화도 좀 아쉽긴 하다. 차라리 믿고 안믿고의 선택을 나에게 줬더라면...아마 난 믿을 듯?

그래도 영화는 참 재미있게 봤다.
이 영화 보기 전 거북이 달린다를 봤는데...미안하게도 이 영화가 훨씬 잼있구나..
깜짝 놀라기도 하고 궁금해지기도 하면서..아주 몰입하면서 관람했다.

답답하고 짜증나고 몽롱한 나를 잠시나마 딴세상 몰입하게 해준 이 영화에 강한 찬사를 보낸다~ ㅎㅎ



Posted by 빠라방<라시드>

2010/03/01 23:47 2010/03/01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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