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성인피아노학원이 많이 있다. 예전에 포기(?)했을때는 성급했다는게 현실 ㅎㅎ 고민하고 있는 곳을 추려보자면..
http://www.smma.kr/ 노원구 하계동 위치. 멀다 ㅠㅠ 실용음악까지 하고 있는 학원. 순간 드럼도 땡겼지만...그래도 일단 피아노부터 ㅎㅎ 좀 사업적인 곳이라고 봐야 하나? 꽤 유명한곳이거 같은데...딱딱할 것 같은 분위기..
http://www.badapiano.com/ 대학로 위치. 적당한 거리? 아주 가족적인 분위기. 사이트분위기에서도 풍긴다. 웬지 편하게 배울 수 있을것 같기도 하고...자체연주회도 자주 여는 것 같다^^ 다른데에 비해서 배울 수 악기 종류는 적다. 그만큼 몰입할 수 있지 않을까? 꽤 맘에 드는곳.
http://www.2915music.com/g/ 이곳도 꽤 유명한듯? 서울에 4개나 있다. 난 물론 왕십리쪽. 이곳도 꽤 많은 분야를 다룬다. 보컬이나 성악이 땡기기도 했다 ㅎㅎ 일단 가깝고 시스템도 좋은것 같고..무난한 편? 홈피에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전화해봐야 할듯.
http://latepiano.cyworld.com/ 싸이클럽이다. 이곳은 학원이라기보다는 개인교습을 연결해주는 시스템의 클럽. 상당히 활발하고 많은 회원들이 있다. 개인교습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상당한 도움을 줄 것 같다. 그러면서 학원정보등의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듯.
이 밖에도 개인이 운영하는 싸이나 클럽이나 카페가 꽤 있더라. 물론 개인교습류가 대부분. 서울밖에도 어느정도 학원이 있는 것 같다. 일단은 시작해 볼 생각. 아 기대된다~~
바람불면 당신인 줄 알겠습니다 가슴울린 박석 추모글...나도 저런글을 적었어야 했는데 ㅠㅠ 오늘 새벽에 잠깐 깨면서 저 문구가 생각이 나고 순간 최근에 본 영화 '바람'을 그 순간에 비교해 버렸다. 전혀 연관이 없겠지만서도 내 나름대로 주인공인 정우가 우리고 정우의 아버지가 노짱이 아니신가 하는..살아계셨을땐 몰랐지만 돌아가시고 나셔야 그렇게 깨우치며 울던 정우...혹시 감독이 정말 노짱을 내포하고 만든영화가 아닐까? 라는 웃긴 상상을 하면서 다시 잤다 ㅋㅋ
"왜 로크에게 갈려고 하는데?" "로크만 날 받아주니깐" "내가 널 받아줄께" 어제 본 로스트 시즌4 7화 중 벤자민과 여보디가드의 인상적인 대화. 그냥 생각나서 ㅎㅎㅎ.
그러지 않을거야...그러면 안돼...아닐꺼야..아니길 바라면서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확인하고 들춰보는건혹시 그러는걸 보고 싶어서가 아닐까? 벗어나지 못하는 한심한 내 자신을 보면서 든 생각. 그러면서 이런 멋진 심리묘사를 표현한 내가 멋지다라는 착각 ㅋㅋㅋ.
두번째 배구동호회 참가완료. 한주동안 피폐해진 몸으로 2번째 참가에 내 허벅지는 완전 아작이 났다. 정말 넘 만만하게 봤다. 아니 이렇게 체계적인 동회회가 문제라고!! 난 그냥 맘편하게 게임이나 하는 줄 알고 간거라고!! ㅎㅎ 빡세지만 그만큼 실력적으로 상승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다. 물론 내가 열심히 참여해야겠지만.. 은근히 부담된다. 또 다시 나만 흐리멍텅한 체력으로 꼴불견의 모습을 보이는건 정말 열받으니깐. 그래서 내일은 기마자세 훈련좀 할려고 ㅎㅎ 도대체가 허벅지에 힘들어가는 행위를 한적이 넘 오래되다 보니깐 정말 나의 소중한 허벅지가 아그작아그작 ㅠㅠ 어차피 취미일 뿐이니깐 너무 빠지지 말고, 그렇다고 너무 대충하지도 말고~ 운동할때의 집중과 후의 개운함은 정말 최고니깐~ 열심히 해봐야겠다. 근데 현재는 너무 힘들어 ㅠㅠ
친한친구가 갓결혼을 해서 술한잔을 하는데 왜 이리 어색하냐 ㅋㅋ 그나마 바로 옆동네라서 자주 볼 수는 있겠으나...웬지 어색하다. 이놈이 유부남이라는것도 어색하고..유부남이 된 놈이랑 노는것도 어색하고..아휴 ㅋㅋ 결혼만으로도 웬지 사회에서 계속 소외되는것 같고 내 주변이 자꾸자꾸 없어지는 것 같은 감정에 대해서 같은 생각을 가진 또다른 친구랑 메신저로 오늘 한시간 가량을 떠든것 같다 ㅎㅎ 그래도 이런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사람(솔로)이 있다는 건 정말 다행이겠지. 사람은 그 상황에 닥쳐봐야만 그 절실함을 알 수 있다. 그럼 솔로인 친구들이 모두 결혼하면 난 정말 홀로 되는건가? 오마이갓~ 다행인건 이런 우울함은 아주 작은 부분. 어차피 다들 친구고 나의 라이프메이트~
친구랑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20대생활, 30대생활, 취미, 특기등등 야기하면서 요리,피아노에 급관심이 가고 있다. 피아노는 예전에 실패했는데 아무래도 너무 가까운데에서만 골랐던것 같다. 나름 성인 학원들이 있는듯? 좀더 알아봐야겠다. 열심히 배워서 나중에 소형콘서트도 여는 허황된 상상을 하기만 해도 왜 이리 즐겁냐~~ 요리는 일단 피아노쪽을 알아보고~~
3월인데 날씨 왜 이모양이야? 빨리 따뜻해져야 매출이 오를거 아니야? ㅠㅠ 제발 이번주까지만~!!!! 담주부터는 날씨도 봄이되고 회사매출에도 봄이 오고 나에게도 봄이여 오라~~
뭘 해도 성이 안차는 인생 나가서 쇼핑이나 해볼까 돈 많이 없지만 어쩌겠소 뭘 해도 성 안찬 인생인데 거리엔 옷들이 넘쳐나네 그중에 맘에 꼭 자켓 한 벌 돈 많이 없지만 어쩌겠소 뭘 해도 성 안찬 인생인데 양손엔 삐까 뻔쩍 쇼핑백 이제야 찾아오는 포만감 발 닦고 세수하고 침대로 오늘따라 편한 꿈나라로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간 주 중 ♪ 뭘 해도 성이 안차는 인생 심심한데 술 담배 끊어볼까 의지는 없지만 어쩌겠소 뭘 해도 성 안찬 인생인데 재미난 친구가 유혹하네 재미난 술자리 생겼다고 참아야 하지만 어쩌겠소 뭘 해도 성 안찬 인생인데 하하호 들썩들썩 테이블 끝까지 참아내는 장한 놈 발 닦고 세수하고 침대로 오늘 잘 참았으니 상으로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 그럼 그렇지